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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네이버 부스트캠프

[네이버 부스트캠프 10기] 베이직 마무리 및 후기

by _taeddy 2025.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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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스트캠프 10기] 베이직 1주차 회고

[네이버 부스트캠프 10기] 베이직 입과부스트캠프개발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학습 커뮤니티boostcamp.connect.or.kr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이 6월 23일 새롭게 시작된다.이번 부스트캠프 1

taeddy-note.tistory.com

2주간의 자기주도형 러닝


✨ 시작하며

지난 2주간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10기 베이직 과정에 참여했다.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또 개발 공부 방식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들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베이직에서 제가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성장했는지 기록해보려 한다.


🎯 주요 학습 목표

베이직 과정은 단순히 프로그래밍 문법과 구현만 익히는 입문 과정이 아니었다.

1. 문제 정의와 설계 능력

매일 주어지는 미션은 단순 구현이 아닌, "문제를 어떻게 나만의 방식으로 풀어갈 것인가"에 초점이 있었다.
미션을 시작하기 전 문제를 분석하고, 설계 스케치를 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다.

예: 미션에서 어떤 조건을 어떻게 함수화할지, 데이터 흐름을 어떻게 설계할지 스스로 고민하게 함.

2. 프로그래밍 언어 구조에 대한 감각

언어는 JS, Kotlin, Swift 중 하나를 골라서 진행할 수 있고, 나는 Javascript를 선택했다.
(선택의 개념은 아니고, 매 과제마다 셋 중 어느 언어를 선택할지는 자유)
문법 암기는 최소화하고, 직접 써보며 흐름을 익히도록 과제가 설계되어 있어 초보자도 자연스럽게 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다.
JS는 크롤링할 때 말고는 사용해본 적 없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사용해보니 정말 개성있는 언어라는걸 알았다.
워낙 특별한 특징들이 있어서, 나의 알고리즘 구축에도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3. 문서화 & 회고 습관

각 미션마다 README.md와 회고 파일 작성을 요구한다.
이 덕분에 “왜 이렇게 짰는가”, “내가 배운 건 무엇인가”를 매일 정리하며 사고를 구조화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실무를 할 때나, github에 코드를 업로드를 하려면 언제나 필요한게 문서화다. 베이직은 문서화 능력 또한 요구하기에 단순히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개발'을 하는 기분이 든다.


🧩 학습 흐름

매일 아침 미션이 열리고, 그날 밤까지 제출. 전형적인 하루 루틴은 아래와 같다.

오전 미션 분석, 설계 스케치
오후 코드 구현 및 리팩토링
저녁 회고 작성, 동료 코드 리뷰, 수료생의 해결방법 살피기
 

설계 - 구현 - 회고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이 좋았다.


💡 느낀 점

  • 하루하루 과제의 밀도가 생각보다 꽤 높았지만, 그러나 그 끝의 성취감은 정말 컸다.
  • 정답이 아니라, 더 나은 방법을 설계하자” 는 마인드를 갖게 되었다. 기업에 들어가 실무를 하다 보면 잊기 쉬운 요소.
  • 혼자 공부할 땐 놓치기 쉬운 기록 습관과 문서화를 습관으로 만들 수 있어 보람찼다.

📌 마무리

2주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전공자나 비전공자 모두에게 꼭 추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나는 비록 취업으로 인해 챌린지 과정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시간만 허락한다면 이후 단계에도 꼭 참여하고 싶었다.

누구든 혹시 베이직 과정 지원을 고민 중이라면,
“코딩을 잘하냐”보다 “배울 준비가 되었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도전해보는 걸 추천한다.


🔖 부록: 사용했던 도구들

  • GitHub Gist
  • VS Code
  • Markdown
  • Notion (회고 정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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